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1년 4월 (문단 편집) === [[4월 4일]] === 일본 기상학회가 3월 18일 회원들에게 대기 중에 확산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예측하는 연구 결과 공표를 자제하라고 통지했다는 사실이 기사화되면서 비난여론을 받고 있다.[[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71236.html|#]] 이 와중에도 고방사능 오염수는 시간당 7톤씩 바다로 쏟아지고 있고, 원전 주변에 2만 톤 가량의 오염수가 고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단다. 이나마도 믿을 수 있는 수치인지 염려스럽다.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2, 3호 원자로에 전원이 끊어졌을 때 일정 기간 동안 냉각을 시키지 않는다면 압력용기가 파손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받았는데도 이를 묵살했다는 것이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gid=662771&cid=663791&iid=319514&oid=032&aid=0002124355&ptype=011|#]] 결국 도쿄전력이 오염수 11,500톤을 바다로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국제민폐 만렙달성'''~~[[http://www.bloomberg.co.jp/apps/news?pid=90920000&sid=a_crP6mneeC8|오염도가 낮은 오염수를 배출한다고 한다]]...지만 그것도 허용기준치의 최대 500배.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046933|게다가 한국 정부도 국제법에 문제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측에서는 국제법상 문제가 없다고 한다. 공중투하 등의 항목은 있지만 시설에서 직접 배출하는 것에 대한 조항이 없다는것을 근거로 들고있다. 국제법에 시설에서 배출한다는 조항이 없는 것은 시설에서 직접 배출할 경우 자기네 나라, 자기네 땅이 오염되는 자멸 [[병크]]를 낼 나라가 없다고 생각해서 빼버린건데 [[일본]]이 진짜 저질러 버렸다.--그야말로 [[벡실 2077 일본쇄국|어떤 아니메]]에서 묘사된 [[일본 정부|어떤 미친 정부]]와 [[다이와 중공업|어떤 미친 기업]]이 현실화되기 일보직전까지 왔다. 아니, 이미 현실화된 건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